제 3회 제주비엔날레 client _ 제주도립미술관, fromA Year _ 2023 art director _ emizist (Kim jeong tae) |
Graphic Design KeyVisual Typo Poster |
Design Concept
제3회 제주비엔날레 주제인 ‘움직이는 달, 다가서는 땅’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시안.
움직이는 달의 의미를 반복되는 그래픽으로 표현 하고, 다가서는 땅의 의미를 흐르고, 변화하며, 연결되는 모습으로 형상화했다.